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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16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는 난타전 끝에 도르트문트의 승리로 끝이났다. 양 팀 합계 7골이 터져나왔다. 초신성 벨링엄의 1득점과 1도움이 빛이 났다.
이날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알레는 항암치료를 극복하고 오랜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도르트문트의 득점에 아우쿠스부르크는 지속해서 따라붙었다. 그러나 78분 교체출전한 레이나가 슈팅으로 이어 득점을 만들어 4:3 힘겨운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과 브란트의 분투가 옅보였으며,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6위에 안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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