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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etc.15

[오피셜] 공격수 오현규 셀틱 이적 확정 수원삼성 공격수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셀틱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 참조. https://allthatdiaryyyy.tistory.com/entry/이적소식-셀틱-250만-파운드-45억에-오현규-영입-합의 [이적소식] 셀틱, 250만 파운드 (45억)에 오현규 영입 합의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챔피언, 셀틱은 오현규의 동료인 조규성을 영입시도 했지만, 거래는 어려워졌다. 셀틱은 방향을 바꿔 오현규의 영입에 구두 합의했고, 며칠 안에 끝이 날 것으로 보인다. allthatdiaryyyy.tistory.com https://allthatdiaryyyy.tistory.com/entry/오현규-셀틱-이적에-구체적-조건-공개되었다 [이적소식] 오현규 셀틱 이적에 구체적 조건 .. 2023. 1. 25.
[이적뉴스] 폴란드 국가대표 새로운 감독은 '벤투' 아닌 '페르난두 산토스'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결정되었다는 보도가 공통적으로 나왔다. 2026년 까지 계약으로 정해졌다. 2026년 월드컵 결과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페르난두 산토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감독이다. 긴 기간동안 클럽팀 감독을 거쳐, 2010년 4년간 그리스 감독직을 수행했다. 이후 8년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 이후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 폴란드 감독으로 감독자리에 복귀하게 되었다. 폴란드 국가대표팀 감독 가능성이 높던 파울루 벤투는 PL 감독직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2023. 1. 23.
[사우디 14R] 알 나스르 1:0 알 이티파크 (호날두 90분 평점 팀 내 9위 6.9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나스르의 호날두가 정식 데뷔전을 치루었다. 90분간 주장으로 출전하며 득점은 올리지 못했지만 4번의 슈팅과 2번의 기회 창출, 90%에 가까운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 내 평점은 3위로 낮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평점 1위는 득점을 기록한 탈리스카가 차지했다. 경기 승리로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는 리그 1위 자리에 올라섰다. 2023. 1. 23.
[친선경기] PSG 5:4 올스타 (시대의 마지막 '메호대전' 메시 1득점과 호날두 2득점) 시대의 마지막 메호대전이 될 PSG와 알나스르-알 힐랄 연합팀의 경기가 오늘 새벽 치러졌다. PSG가 올스타 팀에 5:4로 승리했으며,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등 스타선수들은 후반전까지 출전해 친선전의 열기를 올렸다. 리야드 올-스타 4 : 5 PSG MOM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3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PK) 43' 마르퀴뇨스 (음바페) 45+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53' 세르히오 라모스 (음바페) 56' 장현수 (곤살로 마르티네스) 60' 킬리안 음바페 (PK) 78' 휴고 에키티케 (가브리) 90+4' 탈리스카 (카노) 사우디 무대에 드디어 화려하게 데뷔한 호날두는 비록 친선경기지만, 첫 경기 부터 경기 최우수 선수(MOM)에 뽑혔다. 더불어 시대의 마지막 메호대.. 2023. 1. 20.
[이적소식] 그리스를 평정한 황인범, 다음 단계로 향할까 그리스리그 올림피아코스에서 그야말로 맹활약 중인 황인범이 이번 겨울 이적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 22-23 황인범 황인범은 이번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 득점 4 도움을 기록하며, 1월 19일 기준 fotmob 평점 7.74로 팀 내 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 레알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한 하메스 로드리게스보다 팀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팀 내 도움 역시 4 도움으로 도움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 슈퍼리그에서 올림피아코스는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팀 내 최고 수준의 선수이며, 리그에서도 수준급의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인테르의 스카우터가 아리스와의 컵 경기에 왔다는 그리스 언론의 뉴스가 나왔다. 인테르스의 스카우트가 아리스와의 경기에 참석했으며 황인범이 스카우트.. 2023. 1. 19.
[뉴스] 마지막 메호대전은 이루어질까, PSG 메시 VS 사우디연합 호날두 한국시간 20일 새벽 2시 PSG와 알 나스르, 알 힐랄 (사우디 연합팀)의 경기가 치러진다.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 VS 호날두, 장현수, 탈리스카 알힐랄, 알 나스르 연합팀의 등번호와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다. 등번호 7번의 호날두는 주장을 맡게 되었다. 출장 여부가 불분명했던 호날두가 주장까지 맡게 되어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게 되었다. 투르키 셰이크 사우디 엔터테인먼트 청장이 호날두에게 주장 완장을 채우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또, 연합팀에 전 한국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장현수가 포함되었다. 어쩌다 장현수는 호날두와 같은 팀으로 뛰게 되었고 메시를 상대하게 되었다. 알 나스르 출전 선수 명단 (괄호 안 숫자는 등번호) 알 부카리 (1), 알 가남 (2), 마두 (3), 알 파틸(4), 크리스티아.. 2023. 1. 18.
[AFF컵] 박항서 감독 라스트 댄스 태국에 패배, 베트남 준우승 2022 동남아시아 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전이 끝이났다. 대회 이전부터 이번 컵을 마지막으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감독직을 내려놓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베트남과 박항서간에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번 태국과의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베트남과 고별하게 되었다. AFF컵 태국 우승 지난 1월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는 치열한 사투 끝에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전반 24분 응우옌띠엔린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베트남은 48분 태국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베트남은 이번대회 무실점 중이었고, 이 실점이 대회 첫 실점이었다. 베트남 선수들은 실점 이후 무너졌다. 10여분 뒤 경기 63분 티타론 분마탄의 패스를 사라치 유옌이 득점에 성공하며 2:1 역전을 만들었다. 베트남.. 2023. 1. 16.
[이적소식] 유럽을 떠나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의 새로운 팀은 어디일까 황의조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과정 황의조는 22-23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다. 이전 소속팀이던 브로도는 리그 최하위로 강등되었지만, 11 득점을 넣으며 리그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프랑스 리그의 낭트, 스트라스부르, 투르아, 몽펠리에 독일의 샬케, 마인츠 등 복수의 팀에 관심을 받았다. 낭트는 직접적인 관심과 제안을 꾸준히 보내왔다. 낭트가 좋은 선택지로 보였다. 그러나 황의조는 몇 시즌 간 프랑스리그에서 뛰었기에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희망했고, 울버햄튼, 풀럼과 제안을 주고받았다. 그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적 경쟁에 합류하게 되었다. 결국 이적 협상 경쟁에 노팅엄 포레스트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다. 이적과정에 알려진 조건은 올림피아코스로의 임대였다. 그렇게 노팅엄 포레스.. 2023. 1. 14.
[뉴스] 호날두를 등록하기 위해선 선수 한 명이 팀을 떠나야한다. 호날두의 데뷔전은 당장 어려워졌다. 2경기 징계절차를 치러야 한다. 또 사우디리그는 한 시즌에 최대 8명의 외국인 선수만을 등록할 수 있다. 그러나 호날두의 영입 이후 9명이 되었고 최소 1명의 선수는 팀을 떠나야만 한다. 첫 번째 변수 : 호날두의 징계 처리 호날두는 지난달 31일 알 나스르로의 입단 절차를 마쳤다. 성대한 입단식을 치르고 2년간 2700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연봉을 받게 되었다. 이제 호날두는 출격을 앞두고 있다. 알나스르는 알 샤바브에 승점 1점 앞선 리그 1위이다. 과연 호날두가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모르지만, 많은 팬들의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호날두는 당장 경기에 출전하기 어려워졌다. 먼저 PL 맨체스터 유나이드에 있을 때 경기 종료 후 아동 팬의 손을 쳐 2.. 2023. 1. 7.
(2) 2023년 자유계약(FA)가 되는 주요 수비수/골키퍼, 데 헤아-은디카-슈크리니아르 2023년 자유계약(FA)가 되는 주요 수비수와 골키퍼를 알아보겠다.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인테르,27세) : 인테르의 핵심 중앙 수비수이다. 22시즌 시작 전 토트넘, 첼시로 부터 이적 제의가 왔었다. 그러나 조건이 맞지 않아 이적이 결렬된 상태로 시즌을 시작했다. 인테르 측에서는 인테르의 주장직과 함께 재계약을 제안하고 있다. 슈크리니아르는 고민중으로 보이고, 현재 리버풀, 토트넘, PSG, 첼시, 아스날로 이적 링크가 나오며, 이 추세라면 계약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이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스테판 더프레이(더브라이) (인테르, 30세) : 더프레이는 2022년 깊은 부진에 빠졌다. 꾸준함이 장점이던 선수가 노쇠화 탓인지 부진을 보이고 있다. 팀내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지난 12월 아틀레.. 2023. 1. 3.
(1) 2023년 자유계약(FA)가 되는 주요 공격수/미드필더, 메시-벤제마-무코코 등 2023년이 밝았다. 2023년 자유계약(FA)가 되는 주요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알아보겠다. 공격수 카림 벤제마 (레알마드리드,35세) : 벤제마는 이번시즌 전반기 12경기 6골을 기록했고, 2022년 부활에 가까운 맹활약으로 발롱도르 1위 수상까지 이루어냈다. 그러나 35세의 나이, 기량이 하락할 시점이다. 과연 레알마드리드에서 은퇴할지 새팀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지 주목이 된다. 유수파 무코코 (도르트문트,18세) : 무코코는 독일,카메룬 국적의 공격수이다. 현재 18세의 어린 나이이며, 분데스리가 최연소 출전과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이와 보여준 득점 대비 높은 연봉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첼시,바르셀로나 팀과의 이적 소문이 있다. 로베르토 피르미누(리버풀,31세): .. 2023. 1. 3.
[뉴스] PSG '메시', 알 나스르 '호날두' 맞대결 성사 가능성 PSG는 23년 1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 친선경기 개최를 예정했었. 호날두의 알 나스르 이적으로 두 팀간의 경기 가능성이 생겼다. 메시의 PSG 프랑스 리그1의 PSG는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알 나스르, 알 힐랄과의 친선경기를 시사했다. 시즌이 진행중인 상황이라 시즌 경기 도중 경기는 이례적이다. 정확한 친선경기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월드컵 브레이크가 끝난 프랑스리그는 앞으로 긴 후반기 여정을 앞두고 있다. 당장 1월에도 랑스, 앙제, 스타드 렌, 랭스와의 리그 4경기가 예정되어있다. 물론 시즌 중반 친선경기는 가능하다. 리그별 상이하지만 휴식기가 있는 리그는 시즌 재개전 컨디션복구 차원의 경기를 치루곤 한다. 이미 PSG는 12월 경기력 향상을 위해 파리FC , Quevilly 와의 경기를 치뤘다.. 2022. 12. 31.
[오피셜] '무소속' 호날두 사우디 알 나스르 이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리그 알 나스르로 이적을 결정했다. 현재 전북현대로 임대중인 김진수와 한 팀이 되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하여 포르투갈 국적의 축구선수이자 유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2010년대 축구를 리오넬 메시와 함께 양분하며 세기의 라이벌로 경쟁했다. 그 해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총 5회 수상했다. 레알마드리드 소속으로 뛰며 챔피언스리그 3연패 달성의 주역중 한명이다. 유망주에서 주전으로 발돋음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루니,스콜스와 같은 선수와 함께 뛰며 PL 최고 수준의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레알마드리드 이적 후에는 조금더 공격수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며 많은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진귀한 기록으로는 3대리그 우승과 3대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모.. 2022. 12. 31.
[뉴스] 나폴리 김민재, 2022년 1년간 이적료 400억 상승 [Transfermarkt] 2022년: 시장가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들 11인 ,김민재 선정 트랜스퍼 마켓은 2022년을 마무리하며 올 한해간 가장 많은 이적료 상승을 기록한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이 중 월드컵 스타 그바르디올, 엔조 페르단데스 등이 선정되었고, 한국의 김민재 역시 선정되었다. 공격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안토니 공격수 - AC밀란 / 하파엘 레앙 미드필더 - 바이에른 뮌헨 / 자말 무시알라 미드필더 - 벤피카 / 엔조 페르난데스 미드필더 - 레알마드리드 / 오렐리엥 추아메니 미드필더 - 바르셀로나 / 가비 수비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디오구 달로트 수비수 - 나폴리 / 김민재 수비수 - 첼시 / 마르크 쿠쿠렐라 수비수 - 라이프치히 / 요슈코 그바르디올 골키퍼 - 발렌.. 2022. 12. 30.
[AFF컵] '코리안 감독더비' 박항서의 베트남, 김판곤 말레이시아에 승리 AFF 베트넘 VS 말레이시아 코리안 감독더비로 주목받는 박항서의 베트남과 김판곤의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박항서의 베트남이 승리했다. 베트남 하오이에서 펼쳐진 2022 아세안 축구연뱅 미쓰비시컵(AFF) B조 경기는 일찌감치 코리안 감독간의 승부가 예정되었다. 베트남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1차전 라오스 상대 6:0 승리를 거둔 상태였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역시 좋은 기세였다. 1차전 미얀마 상대 1:0 승리, 2차전 라오스 상대 5:0 승리로 양팀 다 자신감이 넘쳤다. 28분 응우옌띠엔린의 선제골에 이어 64분 꿰응옥하이의 페널티킥 추가골, 83분 응우옌호앙득의 쐐기골로 기분좋은 3:0 승리를 가져가며 조 1위에 올랐다. 또 양팀모두 한명씩 퇴장당하며 경기의 열기가 높아졌었다. 32분..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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