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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Premier League27

[PL 23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 0 리즈 (로즈더비 완승! 리그 2위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간의 경기는 맨유의 2: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두 팀은 80분간 치열하게 맞붙었다. 라이벌팀들간의 대결답게 격한 경기가 펼쳐졌고, 신경전도 벌였다. 61분 맨유의 가르나초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투입하며 공격과 수비의 움직임에 변화를 주었다. 후반 80분 맨유의 핵심 마커스 래쉬포드가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루크쇼의 도움으로 헤더 득점을 완성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베호르스트의 도움으로 가르나초가 득점에 성공해 팀의 승리를 확정짔는 득점을 만들었다. 2023. 2. 13.
[뉴스] UEFA, FFP 허점을 노린 첼시FC에 대응하겠다. 첼시는 보엘리의 구단 인수 이후 지속적으로 큰 금액으로 선수를 영입하고 있다. 무엇보다 첼시는 선수 영입시 계약기간을 길게 하고 있다. 이는 FFP 규정을 교묘하게 빠져나가기 위함이다. 계약기간만큼 금액이 분할 기록되기때문에 만약 800억에 8년 계약을 했다면, 분할해 한 해 간 100억만 사용된 것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FFP 규정의 허점을 노린 것이자 이용한 부분이다. 첼시는 무드릭에게 8년 6개월의 계약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긴계약을 만들었다. 또 바디아실의 7년 반, 포파나는 6년 반, (웨슬리) 포파나는 7년 계약을 맺었다. 이 과정에서 400M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록하는데, 장부를 7~8년간 분할해 작성한다. 그렇기에 현재 FFP룰의 제한을 받지 않고 많은 선수를 영입하는 중이다... 2023. 1. 24.
[오피셜] 아스날, 수비수 야콥 키비오르 영입 폴란드 국적의 2000년생 수비수 겸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세리에A 스페치아에서 주전으로 출전하며 입지를 다져나갔다.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이 가능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 국가대표에도 합류했고, 아스날로 이적하게 되었다. 폴란드 국가대표 연령별 팀을 착실히 거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자신을 선보였다. 월드컵 4경기동안 모두 선발로 출전해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2023. 1. 24.
[오피셜] 맨체스터 시티, '막시모 페로네' 영입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형 미드필더 막시모 페로네를 영입했다. 2003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선수이며, CA 벨레스 사르스 필드 팀에서 이적한다. 2023. 1. 24.
[PL 21R] 토트넘 1 : 0 풀럼 (손흥민 1도움, 토트넘 천금같은 승리) 토트넘이 리그 3경기만에 힘든 승리를 가져왔다. 풀럼의 홈경기장에서 열린 21라운드 경기 풀럼과 토트넘의 경기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45분 해리케인의 득점에 어시스트하며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페널티 박스 앞 손흥민이 짧게 케인에게 건넸다. 케인을 드리블 후 다소 먼거리였지만 강하게 슈팅을 때렸고 득점 할 수 있었다. 76분간 출전한 손흥민은 팀의 승리에도 보통의 평점을 받았다.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였고 76%의 패스성공률에 머물렀다. 그래도 도움으로 부진을 씼는 신호탄이 되었으면 좋겠다. 경기 6번의 슈팅을 만들고 1득점을 기록한 해리케인의 팀내 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2023. 1. 24.
[뉴스] 에버튼 '프랭크 램파드' 감독 경질 에버튼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 경질 소식이 영국 언론에 일제히 보도되었다. 구단측 오피셜도 머지 않아 나올 것으로 보인다. 44세의 프랭크 램파드는 더비카운티와 첼시에서 감독생활을 했고, 현재 에버튼의 감독직을 맡고 있다. 에버튼은 최근 5경기 1무 4패이며, 리그 19위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2023. 1. 24.
[이적소식]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를 거칠 해리 케인 온스테인의 토트넘과 케인간의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케인의 계약은 이제 18개월이 남은 상황이다. 재계약 협상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지난 월드컵과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보낸 뒤 논의하려 했다. 이제 이적시장도 지나가고 있고, 아직까지 케인의 명확한 이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토트넘의 플랜과 야망을 중요시한다. 남은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FA컵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 어떤 선수의 영입을 완료할지에 대해 케인의 생각은 변화 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우승을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당장 떠나는 것보다 토트넘의 남은 대회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현재 맨유, 맨시티 등 빅클럽들의 이적 관심을 받고 있고, 아마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의 마무리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 2023. 1. 23.
[PL 21R] 아스날 3 : 2 맨유 (은케티아 멀티골, 아스날의 1위 굳히기) 상승세의 두팀이 만난 PL 21라운드 경기. 맨유와 아스날의 맞대결은 장군 멍군 끝에 아스날의 승리로 끝이 났다. 최근 말도안되는 상승세를 기록하는 래쉬포드가 중거리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리그 1위 아스날은 자신들을 증명하듯 맨유의 코를 눌러 역전에 성공했다. 은케티아와 사카의 득점이 나왔다. 그러나 곧 맨유의 마르티네즈는 동점 골을 만들어 2:2 치열한 경기를 만들었다. 경기는 90분 결정되었다. 외데고르를 거쳐 은케티아가 방향을 바꾸어 놓았고 아스날의 득점이 나왔다. 말그대로 풍성하고 치열한 경기 끝에 아스날은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제주스가 부상으로 빠진 아스날의 공격진에 은케티아는 엄청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오늘 박스 안에서 6번의 슈팅을 기록하기도 하였고 공격수로서 좋은 움직임을 .. 2023. 1. 23.
[뉴스] 디마르지오 : 토트넘과 콘테의 시간은 이번시즌까지이다. 디마르지오는 콘테와 토트넘의 시간은 이번시즌 까지 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성적이 좋지 않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중이며, 8득점 10실점으로 강팀 답지 않은 실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손흥민의 부진은 길어지고 있고, 해리케인의 맨유 이적 뉴스가 나오고 있어 토트넘은 추운 겨울을 보낼 예정이다. 2023. 1. 23.
[PL 21R] 맨시티 3 : 0 울버햄튼 (홀란드 헤트트릭, 황희찬 46분 출전) 맨시티와 울버햄튼의 리그 21라운드 경기는 홀란드의 헤트트릭으로 맨시티가 3:0 대승을 거두었다. 61분간 4번의 슈팅에 3득점을 기록한 홀란드가 팀 최고 평점 선수에 선정되었다. 이번 헤트트릭으로 홀란드는 리그 25호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시즌 득점왕 손흥민과 살라가 23 득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홀란드의 득점 행진은 놀라운 수준이다. 또 이번시즌 4번째 리그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왼쪽 공격수 자리에서 출전한 황희찬은 분전했지만, 전반 45분만에 교체되었다. 2023. 1. 23.
[PL 20R] 아스날 2:0 토트넘 (북런던더비 아스날 승리, 토트넘 매너도 패배하고 말았다) PL 20라운드 아스날과 토트넘간의 경기는 아스날의 2:0 완벽한 승리로 끝이났다. 아스날 2:0 토트넘 MOTM : 외데고르 14' 요리스 (OG) 36' 외데고르 (사카) 아스날은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사카 3명의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에 맞선 토트넘은 손흥민-케인-쿨루솁스키 라인을 세웠다. 이로서 토트넘은 11경기 연속 선제 실점이라는 안좋은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전반 시작부터 아스날은 올시즌 체계적이고 특유의 공격으로 토트넘을 압박했다. 14분 파티의 롱패스가 사카에게 연결되었고 사카의 크로스는 세세뇽에게 굴절되 요리스에 손에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요리스의 자책골로 기록이 되었다. 다소 요리스에겐 불운한 실점이었다. 35분에는 요리스의 롱킥이 아스날 살라바에게 끊겼고, 파티-사카를 거쳐 외데고.. 2023. 1. 16.
[뉴스] 각포와 무드릭 9위 리버풀, 10위 첼시 반등시킬까 1월 15일 프리미어리그 각 18경기씩 치룬 리버풀과 첼시는 현재 9등과 10등이다. 전시즌 리버풀은 2등, 첼시는 3등을 기록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이번시즌 부진에 늪에 빠져있다. 첼시의 부진 첼시는 다양한 잡음 속에 투헬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브라이튼의 반등을 이루어낸 포터를 임명했다. 알다시피 포터는 첼시에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먼저 감독 교체가 명백한 실패로 돌아갔다. 선수 개개인의 부진의 문제도 있다. 쿠쿠렐라, 스털링, 하베르츠, 풀리식 등 주전으로 활약해주어야할 선수가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부진을 떠나 선수 부상문제가 심각하다. 마운트, 캉테, 스털링, 포파나, 칠웰, 리스제임스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시즌 도중 이탈했었고 아직까지도 많은 선수들이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영입한 선.. 2023. 1. 15.
[PL 20R] 맨유 2:1 맨시티 (수준 높았던 맨체스터더비, 그러나 오심논란)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맨시티에 20라운드 경기는 맨유의 2:1 승리로 끝이났다. 맨유 2 : 1 맨시티 MOTM : 마커스 래시포드 60' 잭 그릴리쉬 (더 브라위너) 78'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82' 마커스 래시포드 (가르나초) 맨유는 데 헤아, 완 비사카, 바란, 쇼, 말라시아, 카세미루, 프레드, 페르난데스, 에릭센, 래쉬포드, 마샬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선 맨시티는 에데르송, 워커, 아칸지, 아케, 칸셀루, 더브라위너,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마레즈, 홀란, 포든이 선발 출전했다. 맨유는 4-2-3-1 전술로 마샬을 전면에 배치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에 포든 마레즈, 홀란드가 전면에 나섰다. 전반전은 상대적 우위로 점쳐진 맨시티가 높은 .. 2023. 1. 15.
[PL 감독열전] (2) 미켈 아르테타 : 아스날 FC 2편 지난 글에서 아르테타 감독의 선수생활과 21-22 시즌까지를 알아보았다. 이번 글에서 22-23 시즌의 돌풍을 자세히 다루어보겠다. 아스날 FC 22-23 이전 시즌 종료 후 아르테타 감독은 재계약에 성공했다. 21-22시즌 5위로 그쳤지만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재계약에 성공했다. 확실한 주전 뎁스를 채우는데 주력했다. 먼저 오바메양과 라카제트를 과감하게 보내고 새로운 공격수인 가브리엘 제수를 영입했고 은케티아를 1군으로 기용하게 했다. 아스날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서브 뎁스 문제를 보강하기 위해 엘네니의 재계약, 진첸코, 파비우 비에이라를 영입한다. 또 윌리엄 살리바가 생테티엔에서 복귀했는데 이는 한 명의 영입 그 이상의 효과를 불러왔다. 무릇 전반기 아스날은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전반기, 즉 크리스마스.. 2023. 1. 12.
[PL 감독열전] (2) 미켈 아르테타 : 아스날 FC 1편 17라운드까지 끝난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꼭대기에는 아스날 FC가 있다. 어른 유망주의 적극 기용, 맞춤 전술, 달라진 팀 멘탈리티가 아스날을 움직이고 있으며 그 선봉에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있다. 아르테타는 누구인가 아르테타는 에버튼을 통해 본격적인 선수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적 이후 주전 경쟁에서 당당히 승리 입단 다음시즌 에버튼 올해의 선수가 되었다. 7시즌 동안 에버튼에서 활약하며, 189경기를 뛰었고 34득점을 올렸다. 에버튼에서 이룰 수 있는 건 모두 이뤘다 생각한 아르테타는 UEAF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클럽을 원했다. 2011년 에버튼에서 아스날로 급박하게 이적하게 된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 중원과 수비 진영을 오가며 안정적인 경기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첫 시즌부터 38경.. 2023. 1. 11.
[PL 감독열전] (1) 에릭 텐하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하흐는 오늘 새벽 열린 찰튼과의 FA컵 경기에 3:0으로 승리하며 가장 빠르게 20승에 도달한 맨유 감독이 되었다. 27경기만에 달성한 기록이며, 2위는 31경기의 무리뉴, 3위는 36경기의 루이스 반 할이다. 텐하흐는 누구인가 네덜란드 국적의 52세 감독이다. 20여년간 축구선수 생활을 했고, 센터백 포지션으로 활동했다. FC 트벤터, 위트레흐트,더 흐라프스합 등 네덜란드 리그인 에레디비시에서 오랜기간 떠돌이 생활을 했다. 선수 생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감독 커리어로서 텐하흐는 좋은 계단을 밟아가고 있다. 먼저 고 어헤드 이글스 감독으로 부임해 1시즌동안 네덜란드 1부리그로 팀을 승격시켰다. 그 다음해부터는 바이에른 뮌헨 2팀을 맡아 빅클럽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 실질적으로 이름을 알리.. 2023. 1. 11.
[오피셜] '주앙 펠릭스' 첼시로 임대 이적, 첼시를 구해낼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가 첼시 FC로 임대이적하게 되었다. 임대료는 약 11m이며, 펠리스의 주급 전체를 지불한다. 주앙 펠릭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다. 주앙펠릭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윙어 겸 공격수이다. 21-22시즌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종료했음에도 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시즌 35경기 중 선발로 22경기에 나와 10골 5도움을 기록할정도로 없어선 안될 중심 선수가 되었다. 그렇게 맞이한 이번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준비가 채 되지 못했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관계가 안좋아졌다. 그리즈만의 완전이적까지 있어 벤치에서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렇게 주앙 펠릭스는 이적을 생각하게 되었다.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만은 확실하기에 맨유, 첼시,파리생제르망 등 많은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2023. 1. 11.
[이적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웃 베호르스트' 영입 근접, 팬들에게 작별인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의 바웃 베호르스트 영입에 근접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베호르스트에 대해서 베호르스트는 네덜란드 국적의 공격수이다. 197cm의 장신 공격수이다. 큰 키를 활용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선수이다. 베호르스트가 이름을 날린 건 분데스리가에서이다. 볼프스부르크 시절 통산 144경기 70골 21 도움을 만들어냈다. 첫 시즌 리그에서만 17골 7 도움으로 팀을 유로파리그로 진출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20-21 시즌엔 시즌 41경기 25골 8 도움. 21-22 시즌엔 전반기에만 24경기 7골을 기록했다. 볼프스부르크를 챔스진출까지 이끈 베호르스트는 22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번리로 이적했다. 리그 강등권에 머물던 번리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곧 강등되었고, 22년 7월 터키.. 2023. 1. 8.
[FA Cup] 리버풀 2:2 울버햄튼 (리버풀 상대로 이루어낸 '황희찬'의 시즌 첫 득점) 1월 8일 새벽 치러진 울버햄튼과 리버풀 간의 FA컵 3라운드에서 2:2 무승부로 재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후반 17분 투입된 황희찬은 5분 뒤 쿠냐와의 패스 연계를 통해 득점했다. 울버햄튼 황희찬 황희찬은 16-17시즌 1군에서 첫 선을 보였다.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소속 팀이다. 첫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6골 23 도움으로 그야말로 엄청난 시작을 했다. 유로파리그에서 3번의 교체 출전으로 2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어엿한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부상이 있었지만 많은 경기에 나서 13 득점 4 도움을 했다. 좋은 활약으로 분데스리가 2부였던 함부르크의 관심을 받는다. 함부르크는 명문팀이지만 1부 리그 승격이 간절했다. 그러나 득점이 부족했다. 20경기 출전 기회를 많이 부여받.. 2023. 1. 8.
[뉴스] 초 비상 '첼시' 현재 부상자 10명, 10위 탈출에 성공할까 첼시는 1월 6일 기준 10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첼시는 현재 PL 10위에 위치해있고, 무려 10명의 부상자가 나와 앞으로의 리그 진행에 적신호가 떴다. 부상 선수 리포트 은골로 캉테 : 캉테는 올시즌 시작 2라운드 부상을 입고, 10월 토트넘전에서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4개월간 부상이 확정되었다.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을 낙마했으며, 프랑스도 캉테의 빈자리가 보였다. 첼시는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지난시즌 42경기에 출전하며 없어서는 안될 선수였으나, 이번시즌은 잦은 부상으로 결국 타 팀으로 이적 링크도 나오고 있다. 아르만도 브로야 : 브로야는 공격수로 첼시에서 유스생활을 하며 긴 생활을 보냈다. 주요 벤치 자원으로 포터 체제 하에 교체로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그.. 2023. 1. 6.
[이적소식] 아스날 무드릭 영입에 새로운 적신호가 등장하다 아스날의 영입 목표였던 미하일로 무드릭이 첼시에게 제안을 받으며 경쟁이 예상된다. 무드릭은 누구인가 미하일로 무드릭은 우크라이나 국적 축구선수이며,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한다. 01년생으로 어린 유망주이다. 21-22시즌 부터 사흐타르에서 본격적으로 1군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기회를 수행하기 전에 리그 조기 종료로 빠르게 시즌을 마감했다. 그리고 이번 22-23시즌 자신을 전 세계에 알렸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부터 1골 2도움 맹활약을 하였고, 2라운드에서도 골을 넣었다. 리그 12경기 7골 7도움 맹활약을 하고 있다. 장점으로는 매우 빠르고 저돌적인 모습을 보인다. 주력과 민첩성은 이미 내노라 하는정도있고, 그 능력을 적극 활용해 수비를 제치며 전진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2023. 1. 5.
[이적소식] 첼시의 엔조 페르난데스 이적 제안을 거절한 벤피카 첼시는 벤피카에게 엔조 페르난데스 €90m + 지예흐 영구이적 + 안드레이 , 포파나 임대이적 제안을 거절했으며, €120 제안 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엔조 페르난데스 이적 사가 벤피카와 아르헨티나의 신성 엔조 페르난데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가장 뜨거운 감자였다. 첼시, PSG, 리버풀, 맨유 등 복수의 팀들이 이적에 눈독 들이고 있었다. 지금까지 첼시는 가장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로마노 유튜브에 공개된 그간 이적 과정을 글로 작성해 보겠다. 지난주 첼시와 엔조 페르난데스는 장기계약을 합의했다. 구단과 구단이 아닌, 구단과 선수의 합의였다. 정작 엔조 페르난데스와 벤피카 구단은 합의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벤피카 구단은 120m으로 설정된 바이아웃 금액 외에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 2023. 1. 5.
[뉴스]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 햄스트링 부상 확인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는 지난 1월 3일 브랜드포드전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주장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6분 교체되었다. 경기 직후 감독 인터뷰로 부상이 그리 크지 않다 언급했지만, 오늘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상임이 밝혀졌다. 반다이크 쇼크, 리버풀 쇼크 이번 브랜드포드전 3:1 패배는 리버풀과 반 다이크 모두에게 충격적인 결과이다. 리버풀은 누녜스와 살라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나란히 6점대의 평점을 기록했다. 누네스는 3번의 슈팅을 기록했고, 1번의 중요 찬스 실패를 기록했다. 살라 역시 90분간 1번의 슈팅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부족한 모습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그중 선발 출전한 중앙 수비이자 유망주 코나테는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 1번의 자책골을 기록했고, 경험이 부족하 듯한 모습.. 2023. 1. 5.
[PL 18R] 맨유 3:0 본머스 (각성한 루크 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본머스 상대 대승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본머스 상대 3:0 대승을 거두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는 승점 35점으로 5위와 5점 차이 4위에 위치했다. 이날 경기 루크 쇼는 선발출전해 평점 9점 경기 최고 선수로 선정되었다. 각성한 루크 쇼 좌측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루크 쇼는 49분 득점을 올렸다. 1득점 최대패스 성공을 기록했다. 이번시즌 주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어떤 자리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는 자신의 원래 자리인 왼쪽 수비수로 나와 자신이 아직 무너지지 않았음을 몸소 증명했다. 지난 후반기 시작 이후 두 번 센터백 출전을 했고,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88%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했다. 96회의 패스 중 84회의 패스가 적중했다. 루크쇼는 자신의.. 2023. 1. 4.
마스크 벗어던진 손흥민. 토트넘, 아스톤빌라에 0대 2완패 토트의 손흥민이 경기 전반 19분 자신이 쓰고 나온 마스크를 내던졌다. 이후 토트넘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스톤빌라에 2:0 패배를 당했다. 마스크를 쓴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 2022년 10월 2일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눈 주위 뼈 네 군데가 골절되는 안와골절 부상을 입게 되었다.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고, 손흥민은 빠르게 수술을 결정했다. 손흥민은 30대에 3번째 월드컵에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당초 예상된 회복시간보다 훨씬 빠른 일주일정도 앞당긴 복귀로 1차전부터 선발출전하게 된다. 부상과 마스크를 쓴 탓인지 다소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시도가 빈번히 실패했다.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2차전 .. 2023. 1. 2.
[PL 17R] 맨유 3:0 노팅엄 (브라질 카세미루, 중원을 지배해 맨유를 바꿔놓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28일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90분간 3번의 찬스메이킹, 경기 최다 태클과 경합을 보였다. 카세미루의 활약덕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노팅엄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둬 후반기 좋은 시작을 하게되었다. MOM, 카세미루! PL 17라운드 맨유와 노팅엄의 경기는 앞서 서술한대로 맨유의 대승으로 끝이났다. 전반 19분 래시포드, 마르시알의 골로 무난하게 경기를 지배했고, 이 경기의 주인공 카세미루의 도움으로 프레드가 쐐기골을 기록하며 3:0 기분좋은 승리를 했다. 동포지션 세계 최고라 불리는 카세미루는 경기 최고 선수인 MOM에 선정되었다. 역습 플레이를 시도하는 노팅엄의 공격을 무기력할 정도로 막아내었고, 공격으로 연결하는 기점이 되기도 .. 2022. 12. 28.
[이적소식] 아르헨티나 신성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 경쟁 치열 엔조 페르난데스는 누구인가 엔조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적 21세의 중앙미드필더이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유소년 생활을 했다. 2022년 포르투갈 리그 SL벤피카로 이적했으나 월드컵 활약으로 많은 이적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SL 벤피카에서는 €10m의 이적료로 이적했고 27년까지 계약이 예정되어 있었다. 바이아웃 €120m으로 알려져 있다. 벤피카에서는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벤피카는 12월 28일 기준 13경기 승점 37점으로 리그 1위에 위치해있다. 2위 FC포르투와 8점차이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그 중심에 엔조 페르난데스가 있다. 13경기동안 1득점 3도움이지만, 7.63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라파 실바, 골살로 하무스와 같은 공격수들을 지탱하고 있다. 플레이스타일..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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