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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요르카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를 빛낼 10인의 유망주에 선정 라리가를 빛내는 U21 슈퍼스타 10인 마요르카 이강인 당당히 선정되다. 슈퍼스타 10인에는 이강인 포함, 쿠보, 호드리구, 페드리 발데, 니코 윌리엄스, 미겔 구티, 유네스 무사, 카메요, 로페즈 가 선정되었다. 쿠보 타케후사 - 일본의 축구선수이고 현제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로 출전한다. 빠른 템포의 드리들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경기 드리블 횟수가 많은게 장점이다. 이번 소시에다드 이적 이후 발전된 모습으로 22-23시즌 폼이 급상승하고 있다. 호드리구 - 브라질 국적으로 레알마드리드 축구선수이다. 윙어 포지션이다. 좌측 윙어로 출전하며 중앙 공격수로도 출전 가능한 다재다능한 브라질의 유망주이다. 제 2의 네이마르라는 평을 받으며 브라질 공격수 답게 좋은 개인 기술과 빠른.. 2022. 12. 29.
[PL 17R] 맨유 3:0 노팅엄 (브라질 카세미루, 중원을 지배해 맨유를 바꿔놓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28일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90분간 3번의 찬스메이킹, 경기 최다 태클과 경합을 보였다. 카세미루의 활약덕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노팅엄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둬 후반기 좋은 시작을 하게되었다. MOM, 카세미루! PL 17라운드 맨유와 노팅엄의 경기는 앞서 서술한대로 맨유의 대승으로 끝이났다. 전반 19분 래시포드, 마르시알의 골로 무난하게 경기를 지배했고, 이 경기의 주인공 카세미루의 도움으로 프레드가 쐐기골을 기록하며 3:0 기분좋은 승리를 했다. 동포지션 세계 최고라 불리는 카세미루는 경기 최고 선수인 MOM에 선정되었다. 역습 플레이를 시도하는 노팅엄의 공격을 무기력할 정도로 막아내었고, 공격으로 연결하는 기점이 되기도 .. 2022. 12. 28.
[이적소식] 아르헨티나 신성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 경쟁 치열 엔조 페르난데스는 누구인가 엔조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적 21세의 중앙미드필더이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유소년 생활을 했다. 2022년 포르투갈 리그 SL벤피카로 이적했으나 월드컵 활약으로 많은 이적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SL 벤피카에서는 €10m의 이적료로 이적했고 27년까지 계약이 예정되어 있었다. 바이아웃 €120m으로 알려져 있다. 벤피카에서는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벤피카는 12월 28일 기준 13경기 승점 37점으로 리그 1위에 위치해있다. 2위 FC포르투와 8점차이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그 중심에 엔조 페르난데스가 있다. 13경기동안 1득점 3도움이지만, 7.63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라파 실바, 골살로 하무스와 같은 공격수들을 지탱하고 있다. 플레이스타일.. 2022. 12. 28.
[AFF컵] '코리안 감독더비' 박항서의 베트남, 김판곤 말레이시아에 승리 AFF 베트넘 VS 말레이시아 코리안 감독더비로 주목받는 박항서의 베트남과 김판곤의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박항서의 베트남이 승리했다. 베트남 하오이에서 펼쳐진 2022 아세안 축구연뱅 미쓰비시컵(AFF) B조 경기는 일찌감치 코리안 감독간의 승부가 예정되었다. 베트남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1차전 라오스 상대 6:0 승리를 거둔 상태였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역시 좋은 기세였다. 1차전 미얀마 상대 1:0 승리, 2차전 라오스 상대 5:0 승리로 양팀 다 자신감이 넘쳤다. 28분 응우옌띠엔린의 선제골에 이어 64분 꿰응옥하이의 페널티킥 추가골, 83분 응우옌호앙득의 쐐기골로 기분좋은 3:0 승리를 가져가며 조 1위에 올랐다. 또 양팀모두 한명씩 퇴장당하며 경기의 열기가 높아졌었다. 32분..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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