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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K League

1월 K리그 오피셜 2편(1월 5일~1월 9일) : 아마노 준, 아코스티, 주세종

by 올댓다이어리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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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심동운 (자유계약  성남FC / 32세 / 공격형미드필더)

 

문창진 (자유계약  성남FC / 29세 / 공격형미드필더)

 

김경민 (전남드래곤즈 → FC서울 / 25세 / 스트라이커)

 

아마노 준 (요코하마F.마리노스 → 전북현대 [임대] / 31세 / 공격형미드필더)
준수한 발기술과 정확한 슈팅능력을 보유한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프리킥 능력이 좋으며 축구 지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울산 시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38경기 11골 2도움이었으며 우승을 이끌었다. 우승레이스를 나누던 라이벌인 전북으로 이적하게 된다. 울산보다 전북의 조건이 더 좋았기에 전북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김현우 (GNK디나모 자그레브 → 대전하나 시티즌 / 23세 / 센터백)

울산현대 시절 크로아티아의 GNK 자그레브로 임대 이적하였고, 팀에서 좋은 모습과 U-20월드컵 활약으로 완전이적하게 되었다. 크로아티아 구단에서 임대와 2군 생활을 보냈다. 그리고 지난시즌 울산현대로 돌아와 임대 생활을 했다. 주전에선 밀렸다. 결국 이번시즌 승격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대전에 영입되었다.

 

김형근 (서울 이랜드 → 제주 유나이티드 / 28세 / 골키퍼)

 

노동건 (수원 삼성 → 수원FC / 31세 / 골키퍼)

2014년 부터 2022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한 노동건이 수원FC로 이적하게 되었다. U-20 국가대표로 14경기, U-23 국가대표로 8경기를 뛰었다.

 

최기윤 (울산현대 → 부산 아이파크 / 20세 / 공격형미드필더)

 

1월 6일

이상혁 (단국대학교  울산현대 / 22세 / 센터백)

 

장시영 (연세대학교  울산현대 / 20세 / 윙어,윙백)

 

이상혁 (용인대학교  울산현대 / 21세 / 수비형 미드필더)

 

아코스티 (FC안양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1세 / 윙어)

안양에서 맹활약한 아코스티가 수원에 합류하게 된다. 1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도움왕을 차지했었다. 윙어와 중앙공격수 위치에서 활약하며, 공격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도움왕을 차지한 것 처럼 빠른 스피드와 발기술을 가지고 득점으로 만들어낸다. 세리에A,B리그, 유로파리그에 출전한 적 있는 베테랑이다.

 

1월 8일

윌리앙 바르보사 (대전하나시티즌  FC 서울 [임대] / 28세 / 윙어)

2019년 광주FC에 입단하며 한국에 왔다. 경남과 대전을 거쳐 임대로 서울에 합류했다. 빠른 발을 앞세워 공격을 진행한다. 특유의 센스를 가지고 있고,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전 팀들에서 감독들과의 불화가 있었다. 

 

권완규 (성남 FC  FC 서울 [임대] / 31세 / 풀백)

리그 순위권의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위치선정이 좋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앞서 있는 윙어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시즌 성남으로 이적했고 성남에서 25경기 출전 2득점 1도움을 올렸다. 강등된 성남에서 FC 서울로 이적하게 되었다.

 

주세종 (감바오사카  대전하나 시티즌 / 32세 / 중앙 미드필더)

감바 오사카 이적 이후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22년 하반기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임대이적해 활약했다. 결과적으로 대전의 승격을 이끌며 완전한 성공을 이루었다. 17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왕성한 활동량이 최고 장점이다. 또 날카로운 킬패스를 종종 만들어 낸다. 시야가 넓고 축구 지능이 높았기에 가능하다. 2018 월드컵에서 손흥민의 독일전 득점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명단에 들지 못했다.

 

1월 9일

안용우 (대구 FC  FC 안양 / 31세 / 윙어)

전남드래곤즈와 사간도스를 거쳐 21년 대구에 합류한 안용우. 이번시즌 승격에 재도전하는 안양이 영입했다. 2014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합류해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면제되었다. 테크닉과 크로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대구FC에서 총 19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재성 (충남 아산 FC  수원 FC / 34세 / 센터백)

 

제르소 (제주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 31세 / 윙어)

2022시즌 제주에서 37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김정민 (비토리아SC B  FC 안양 / 23세 / 중앙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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